라이온켐텍,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 설립…"하이브리드 인조대리석 생산"
증권·금융
입력 2023-09-14 16:00:56
수정 2023-09-14 16:00:56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라이온켐텍이 베트남 현지기업과 합작해 50억 규모의 합작기업을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온켐텍이 설립하는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은 하이브리드 인조대리석을 생산한다. 하이브리드 인조대리석은 라이온켐텍이 자체개발한 인조대리석이다. 라이온켐텍은 그동안 이스톤(E-stone) 계열 인조대리석을 주로 생산해왔다. 라이온템텍은 가공성과 열성형 약한 E-stone의 취약점을 보완해 ‘Hybrid 인조대리석’을 자체 개발했다.
회사 측은 “천연대리석과 같은 화려한 패턴을 구현하고 열가공성이 뛰어나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며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이며, 가격도 기존 인조대리석에 비해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며 “'Hybrid 인조대리석'이 미국 시장에서는 물론 유럽, 중동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온켐텍의 베트남 지사 하이브리드 인조대리석 공장은 내년 1월까지 생산 설비를 완비할 예정이다. /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기업 등 상장사 전반 ‘주주제안’ 확산…의결권 확보 ‘비상’
- 2'2025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7~11일 열린다
- 3이투스247학원, ‘2026 프리반수반’ 모집…1:1 스마트 관리 제공
- 4부산도시공사, 전기 설계용역 분리발주…전기설비 전문성 UP
- 5아우디 코리아, 지역 공식 딜러사로 아이언오토·고진모터스 선정
- 6‘신축’ 홀릭 시대…구축 멀어지고 ‘뉴라이프’에 몰린다
- 7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8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9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10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