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 미술거래 플랫폼 ‘ARTSY’와 파트너십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3-09-15 08:08:18
수정 2023-09-15 08:08:18
정의준 기자
0개

미술 대중화 브랜드 위아트(WEART)가 지난 11일 ARTSY(아트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트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술품거래 플랫폼으로 ‘아트계의 구글’이라 불릴만큼 최근 세계 미술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위아트는 언(UN), 피킷(Pinkit), 호리나오코(Horinaoko) 등 국내에서 사랑받는 전속 아티스트들의 원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 역시 아트시와의 파트너쉽으로 국내 콜렉터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위아트 전속 아티스트들의 현대미술 작품은 자사몰을 통해 아트에디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 다문화가족들과 걷기대회 ‘성료’
- 2김병환 금융위원장 조용한 퇴임…"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 3인천시, 생계형 체납자에 ‘맞춤형 지원’ 펼쳐
- 4파주시, 공공도서관에...‘리박스쿨’ 도서 퇴출 결정
- 5북수원테크노밸리,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로"
- 6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 성공, 주민 화합이 답”
- 7동두천시, ‘환경·안전 도시’로 재도약 밑그림
- 8의정부시, 보훈단체별 간담회…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 9'이상지질혈증 패싱'은 언제까지…고혈압·당뇨처럼 제도적 지원을
- 10나노실리칸 "신사업 추진 이상無…IR 통해 성과 공개 예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