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콜라보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캐릭터 5종 및 타이탄 1종 추가
콜라보 전용 챕터 미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 선봬

[서울경제TV=윤혜리믹자] 넷마블이 SLG(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에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에 등장하는 원작 캐릭터 ‘에드워드 엘릭’, ‘로이 머스탱’, ‘리자 호크아이’, ‘엔비’, ‘러스트’ 등 5종과 ‘알폰스 엘릭’ 타이탄 1종을 추가했다.
또한 원작 캐릭터 ‘글러트니’가 보스로 등장하는 ‘글러트니 토벌전’과 ‘호문클루스 소환전’ 참여시 ‘호문클루스 인장’을 포함한 여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콜라보 전용 챕터 미션을 도입하고, ‘러스트’와 ‘엔비’가 나오는 소환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전설 등급 ‘에드워드 엘릭’ 캐릭터와 마력석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 ‘에드워드 엘릭의 모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빙고 이벤트 ‘리자 호크아이의 사격 훈련’ 이벤트에서는 호문클루스 소환전, 글러트니 토벌전에서 얻는 ‘호문클루스 인장’을 활용해 빙고를 완성하고 ‘로이 머스탱 마력석’, ‘리자 호크아이 마력석’, ‘러스트 마력석’, ‘엔비 마력석’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조작감을 제공하고, ‘타이탄’을 활용한 대규모 ‘왕성전’ 등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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