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기아, 안마기능 켜줘”…‘더 뉴 카니발’ 타보니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시승…245마력 발휘
E라이드·E핸들링 탑재…부드러운 승차감 제공
“헤이 기아” 명령어로 차량 시스템 제어 가능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 리터당 13.5km 기록
지문인증시스템 등 편의·안전사양 탑재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앵커]
기아가 오늘(20일)부터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 출고를 시작했습니다. 온 가족이 타고도 넉넉하게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갖췄는데요. 명령어를 통해 차량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편의 기능들이 새로 탑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지영 기자가 몰아봤습니다.
[기자]
기아가 지난달 출시한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
경기도 고양시에서 파주를 거쳐 다시 고양시까지 약 82km를 주행했습니다.
‘더 뉴 카니발’은 1.6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합산 출력 245마력, 합산 토크 37.4kgf·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인터뷰] 김철웅/ 기아 국내 상품1팀장
“하이브리드 모델을 신규 투입하여 더욱 여유로운 주행성능과 최적화된 동력 성능을 기반으로…”
구동모터 토크를 조정하는 기능인 E-라이드가 탑재돼 있어 방지턱을 넘을 때 큰 흔들림이 없이 편안한 승차감을 줬습니다. 곡선로를 진입할 때 핸들은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E-핸들링이 구동모터의 가감속 제어를 통해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선회 안정성을 증대시킨 영향입니다.
외관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이 적용돼 심플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풍깁니다.
흡차음재 보강과 소음 발생 최소화를 위한 설계가 적용돼 실내 정숙성도 강화됐습니다.
차량 내부에는 12.3인치 모니터 두 개가 연결돼 있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는데, “헤이 기아, 안마 기능 켜줘”, “온열시트 켜줘” 등의 명령어를 통해 차량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멀티존 음성인식’이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복합 연비(19인치 기준)는 리터당 13.5km.
이날 시승에서 일부 차량의 연비는 리터당 19㎞도 나왔습니다.
더 뉴 카니발 3.5 가솔린(7인승) 모델의 연비가 리터당 9km인 것과 비교하면 인상적인 수준입니다.
이외에도 지문 인증으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지문인증시스템'이 적용됐고, 레이더 센서 기반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후석 승객 알림' 등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이 탑재됐습니다.
서울경제TV 이지영입니다. /easy@sedaily.com
[영상취재 강민우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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