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플레이스, 자본·자산시장 연결 '딜소싱 플랫폼' 출범
경제·산업
입력 2024-01-04 16:27:12
수정 2024-01-04 16:27:12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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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공간콘텐츠기업 유니언플레이스는 금리인상 및 경기 하강 리스크 등 부동산경기의 침체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고 사업구조를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창사 7주년을 맞은 유니언플레이스는 이번 개편으로 개발, 운영, 테크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한다.
장기 성장의 동력이 될 밸류체인 구축으로 플라이휠을 일으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수익성 및 ROE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가능 모델에 원활한 재원 조달을 위해 사업 전반의 구조를 손볼 계획이다.
유니언플레이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개발과 운영, 테크를 결합한 D-O-T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새로운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만들고, 올해 상반기에 '딜소싱 플랫폼'을 선보인다.
'딜소싱 플랫폼'은 파트너십의 투자운용사들과 진행해온 딜 소싱 노하우를 집약해 디지털로 전환한 것으로, 테크 파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이다.
기존에 각각 분리돼 있던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을 플랫폼으로 연결해 투명한 딜소싱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딜 성사를 유도한단 목표다.
유니언플레이스는 설립 후 축적된 부동산 개발 및 운영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물 자산의 리모델링 및 위탁 운영사업도 확장한다.
최근 DX조직을 설립하고 코리빙, 코워킹, 호텔, F&B, 피트니스 등의 영업장 고객 서비스 및 운영관리를 '유니언 OS 시스템'으로 개발해 디지털전환을 통한 운영 시스템 자동화 및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디지털화된 오프라인 운영 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내 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른 부동산 PF 시장에 늘어나는 미분양 및 공실 건물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장호 유니언플레이스 대표는 "본 개편을 통해, 지난 6년간 복합공간을 운영하며 이뤄낸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해 투자,개발,운영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욱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작년 MOU를 맺은 마스터투자운용을 포함한 유수의 부동산 자산운용사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준비중이며, 2024년은 국내에서 가장 투자 하고싶은 공간콘텐츠 플랫폼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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