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홍대 핫플 입점시킨 MZ 놀이터” 스타필드 수원 오픈

[앵커]
스타필드 수원점은 내일(26일) 정식 오픈하는데요, 오늘은 가오픈 기간인데도 이미 몇몇 매장에 손님들이 긴 줄을 설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은 MZ세대를 겨냥해 새로운 콘셉트로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이혜란 기자입니다.
[기자]
탁자 위에 놓인 턴테이블, 여유롭게 음악을 듣는 방문객. 시선을 따라가보니 22m 높이의 대형 서고가 눈길을 끕니다. 스타필드 수원의 명소 별마당 도서관입니다. 이곳은 4층부터 7층까지 탁 트인 열린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은 지하 8층, 지상 8층으로 10만 평(약 33만1,000㎡) 규모의 수원 최대 복합쇼핑몰로 내일 정식 개장합니다.
스타필드는 반려동물과 가족 동반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어린이 전용 도서관 ‘별마당 키즈’와 반려견들이 뛰놀 수 있는 ‘펫 파크’ 공간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박규민 / 수원시 권선구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보니까 아이와 함께하는 문화 클래스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많이 기대했는데요. 일단 깔끔하고 아이들과 볼 수 있도록 동선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앞으로 자주 많이 이용하게 될 거 같습니다”
기존 스타필드가 가족 중심이었다면, 스타필드 수원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특화 매장까지 강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MZ세대가 좋아하는 성수나 홍대의 인기 편집숍, 패션브랜드 등을 입점시키고,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 다양한 취미를 즐기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이영훈 스타필드 수원 점장
“400여 개 매장이 입점해 있는 스타필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략 30%가 넘는 브랜드를 신규 브랜드로 저희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은 서울에 흩어진 여러 인기 브랜드와 서비스를 한 공간에 모아 수원 시민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한 상권 안에서 누리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은 수도권 남부의 중심이라는 입지 강점을 바탕으로 수원 시민뿐 아니라 반경 15km 내에 머무르는 500만 명까지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스탠딩]
스타필드 수원이 여유롭게 머무르고 체험하는 스테이필드(Stayfield) 공간으로 수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지 기대가 모입니다. 서울경제TV 이혜란입니다. /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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