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8개 교직단체·노조 방문 간담회
“현장 의견 적극 반영, 노사 협력문화 위한 소통 강화”

[무안=김준원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9~30일 이틀 동안 전남교총, 전교조전남지부, 전남교사노조,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 전남교육청노조 등 8개 교직단체와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신년을 맞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협력하는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제안해 이뤄졌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후 김대중 교육감을 맞이한 신왕식 전교조전남지부장은 “적극적인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감사드린다”면서 “교감 미배치 소규모학교 업무 분장 문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교 현장과의 소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경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노사간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노조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노조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8월에도 이들 교직단체 및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여기에서 나온 맞춤형복지 기본점수 인상,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 채용, 급식실 조리실무사 전담 대체인력 사업 확대, 교육공무직 직무연수경비 지원 등 현장의 요구 사항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됐다. /kim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전북자치도의회 “윤석열 탄핵, 국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
- 전주시의회 “탄핵은 국민의 승리…헌정질서 바로 세운 정의로운 결정”
- 정읍소방 의용대원, 산불 속 주민 7명 구조…‘마을 지킨 영웅’
- 남원 알파스카이팀, 일본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압도적 우승
- 남원시,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15억 투입…의료 인프라 개선
-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산불진화대 격려‧예방대책 논의
- 순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尹 파면, 민주주의 승리”
-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尹 대통령 탄핵,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결과”
- 순창군, 어린이 대상 인형극 ‘담배 대소동’ 성황리에 마쳐
-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000만 원 전달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자치도의회 “윤석열 탄핵, 국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
- 2전주시의회 “탄핵은 국민의 승리…헌정질서 바로 세운 정의로운 결정”
- 3정읍소방 의용대원, 산불 속 주민 7명 구조…‘마을 지킨 영웅’
- 4남원 알파스카이팀, 일본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압도적 우승
- 5남원시,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15억 투입…의료 인프라 개선
- 6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산불진화대 격려‧예방대책 논의
- 7순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尹 파면, 민주주의 승리”
- 8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尹 대통령 탄핵,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결과”
- 9순창군, 어린이 대상 인형극 ‘담배 대소동’ 성황리에 마쳐
- 10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000만 원 전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