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비용 없이 만드는 나만의 뷰티숍"…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에딧샵'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4-02-01 10:46:32
수정 2024-02-01 10:46:32
안자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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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안자은 인턴기자]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채널은 온라인 뷰티 셀러를 위한 ‘에딧샵’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에딧샵 앱을 통해 가입한 뒤 본인만의 에딧샵을 개설하면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채널의 공식 판매원인 에디터가 될 수 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별도 사이트를 만드는 등의 초기 비용 투자나 재고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아모레퍼시픽에서 결제, 배송, 고객 상담 등의 유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에 편리하다.
에딧샵에서 판매가 발생하면 에디터는 중개자로 판매 금액의 최대 25%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ahnje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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