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자에 10만원 상품권 제공
전국
입력 2024-02-02 12:41:39
수정 2024-02-02 12:41:39
김정옥 기자
0개
기존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인센티브와 별개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 기장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인센티브(선불교통카드 1인 1매 10만원 지원)와는 별개로 시행되는 것으로 부산시 구‧군에서는 최초로 추진된다.
기장군은 지난해 10월 '부산시 기장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교통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사전 준비절차를 거쳐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신청자 접수에 들어갔다.
대상자는 기장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의 고령자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시 면허반납과 지원신청이 동시에 가능하고 반납된 면허는 이후 철회가 불가능하다. 예산소진 시에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반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kjo57100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 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2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3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4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5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6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7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8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9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10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