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제약바이오 발전 근간은 인력 양성…장기투자 필요"
대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 진행
수도권·경북 지역 대학생 참여
산업 관련 이해·미래 설계 도움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동아에스티는 인천 송도의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와 대구 달성군의 대구캠퍼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달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경북 지역 대학생 178명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부터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수도권 학생들은 송도캠퍼스에서 회사 및 내용 고형제 제조 공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제조 현장 및 품질관리(QC) 시험실을 견학했다. 경북지역 학생들은 대구캠퍼스에서 회사와 바이오 의약품 원액 생산, 포장 공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제조 현장 및 QC 시험실을 둘러봤다.
지난 달 24일에는 동아에스티 인사팀과 품질보증팀이 온라인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추가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 서동인 공장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이 성장하면서 생산과 품질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부족 문제가 부상되고 있으며, 산업 발전의 가장 근간이 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려 뿌듯하고 앞으로도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ohye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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