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직원 의견 수렴회 개최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TF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혁방안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를 가졌다.
강원랜드는 지난 2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직원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의견 수렴회는 이광훈 강원랜드 경쟁력강화TF장이 강원랜드 경쟁력 강화 방향과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회사 간부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특별위원회위원들과 직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했다.
직원들은 의견 수렴회를 통해 ▲고객 이동불편 개선 방안 ▲어트랙션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확충 ▲리조트 콘텐츠 개발 ▲외국인 게임존 활성화 ▲카지노 환경 및 서비스 개선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내부 특위위원들은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경쟁력 강화 방안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현재 특위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관련 내용들을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오늘 직원 의견 수렴회는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나아가기 위해 그 중심이 될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여 경쟁력 강화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직원,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기관들과 밀도 있게 소통하고 심도 깊게 논의해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회는 최대한 많은 직원과 소통하고자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이 병행됐으며, 온라인 참가자들도 현장 참가자들처럼 아이디어 제안과 질문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
한편, 강원랜드는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등 강원 폐광지역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경쟁력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대토론회를 개최한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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