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겨울철 안전·현안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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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01 17:02:47
수정 2025-12-01 17:02:4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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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당진시가 오성환 시장 주재로 ‘12월 통합공유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인구 증가 추세와 함께 투자유치 성과, 합계출산율 충남 1위 달성 등 올해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형 회의 운영을 통해 300건의 현안을 논의한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직원들의 헌신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새해에도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는 당진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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