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맞춤형 대입 지원' 지역대학 순회 간담회
12일부터 지역대학, 30일부터 교사 대상 설명회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고3 대입 지원을 위해 12일부터 지역대학 입학처(본부)와 간담회를 실시한다. 아울러 30일부터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 대상 대입지원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지역 인재들이 우리 지역에 진학하고, 취창업해 정주하는 선순환 광주 진학 생태계 마련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 입학처(본부)를 방문한다는 취지다. 오는 12일 전남대, 14일 조선대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지역 모든 대학과 만나 고교와 대학의 현안들에 대해 논의한다.
또 오는 30일 오후 1시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박먹고 대학간다’ 저자 박권우 교사의 현장 특강을 중심으로 한 대입 지원 설명회를 실시한다. 다음달 3일 오후 7시에는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25 대입전형 설명회를 운영하고, 향후 권역별·대학별·전형별 대입 설명회를 이어간다.
시교육청은 고3 지원을 위해 대입 결과 분석 진학지도 자료집 및 진학상담프로그램 보급,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 진학지도 대입지원 연수 강화, 광주진학지원단과 대입전문디렉터를 통한 맞춤형 진학지원 강화키로 했다. 또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서비스 운영, 대입 지원 광주진로진학박람회 운영(7월 19,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 개발 보급(8월, 10월) 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3 학생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대입 지원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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