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트랙스 크로스오버’, 올해 ‘블루 & 레드 컬러’로 시선집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최근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과 새로운 유채색 컬러를 적용, 컬러에 진심인 여성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나섰다. 멋진 외모로 상품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변경점을 집중 분석했다.
◇지중해 선착장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마리나 블루 컬러’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여성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모델이다. 엔트리 모델임에도 소형을 뛰어넘은 준중형급 차체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세단보다는 높고 SUV보다는 낮은 높이로 운전 시야가 좋고 승하차가 편한데다 안전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것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디자인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소형 SUV보다 낮고 넓은(Low & Wide) 디자인과 늘씬함이 돋보이는 측면비율, 루프가 날렵하게 떨어지는 쿠페형 스타일을 적용한 모델이다. 덕분에 프리미엄 브랜드의 크로스오버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유채색 외장 컬러까지 준비돼 여성 취향에 ‘안성맞춤’이라는 분석이다.

2025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쉐보레는 작년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당시 기본 무채색 컬러 3종 외에 유채색 컬러만 4종을 준비했다. RS와 ACTIV 트림에서 모두 선택이 가능한 밀라노 레드, 피스타치오 카키와 함께 RS 전용 컬러인 새비지 블루, ACTIV 전용 컬러인 어반 옐로우 등 경쟁모델 대비 다양한 유채색 컬러를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여기에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하며 신규 컬러인 ‘마리나 블루’를 새롭게 선보였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이비자 블루’, ‘새비지 블루’ 컬러 등 블루 계열로만 연 이은 히트를 기록할 만큼 컬러에 진심인 브랜드다.
기존 새비지 블루를 대신하는 ‘마리나 블루’ 컬러는 밝은 채도가 강조된 푸른색으로, 마치 요트가 정박된 지중해 마리나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연상케 한다. 남성 소비자보다 밝고 화사한 컬러를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컬러로, 쉐보레의 블루 돌풍을 이을 차세대 시그니처 컬러로 주목받고 있다.

2025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정열적인 레드 & 블랙 강조한 ‘레드라인 에디션’
이와 함께 쉐보레는 레드와 블랙 컬러를 조합한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추가된 레드라인(REDLINE) 에디션이 바로 그것이다. 정열적인 레드와 시크한 블랙 컬러가 강조된 트림으로, 여성 패션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인기 있는 컬러 조합을 트랙스 크로스오버 내외부에 적용한 것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은 외장에 그릴과 그릴바, 아웃사이드 미러, 스키드 플레이트 인서트에 글로스 블랙 외장이 적용되며, 레드 스트라이프 그릴 및 아웃사이드 미러를 포함, 레드라인 전용 17인치 글로스 블랙 레드라인 알로이 휠 및 블랙 휠캡, 레드 아웃라인 블랙 트랙스 레터링, 루프랙 등 강렬한 레드 컬러와 블랙 컬러가 조합된다.

2025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 [사진=쉐보레]
여기에 실내 공간에도 글로스 블랙 IP 및 프론트 도어 데코 패널와 함께, 스티어링휠의 블랙 보타이 엠블럼, 젯 블랙 & 레드 포인트 쿨 그레이 인조가죽 시트 등 레드와 블랙 컬러 조합이 적용돼 화려함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2025년형 모델엔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OnStar) 서비스도 새롭게 탑재된다. 온스타는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 제어(시동, 도어 잠금, 경적 & 비상등), 차량 상태 정보(주행기록, 타이어 공기압, 연료량, 엔진오일수명, 연비), 차량 진단 기능 등 확장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와 RS 트림부터 기본 적용되는 온스타는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를 개시해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2025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 [사진=쉐보레]
한편, 쉐보레는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하며 디자인과 기능적인 매력을 더욱 높였으나, 가격은 이전과 모델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LS 2,188만 원, ▲ACTIV 2,821만 원, ▲RS 2,880만 원, 새롭게 추가된 ▲레드라인(REDLINE) 스페셜 에디션은 2,595만 원으로 가격변동 없이 상품성을 개선해 올해도 국내외 시장에서 크로스오버 돌풍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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