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궂은 날씨에 봄 대표곡 ‘벚꽃 엔딩’도 늦게 개화”
‘벚꽃 엔딩’ 지니뮤직 일간 차트 80위 진입
날씨 영향에 전년보다 이틀 늦게 TOP100 진입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꽃샘추위로 벚꽃개화시기가 늦어지면서 봄캐롤송 ‘벚꽃 엔딩’의 차트진입도 전년보다 늦었다.
지니뮤직 일간차트에 따르면 올해 3월31일 봄캐롤송 ‘벚꽃 엔딩’(버스커 버스커)이 TOP100위권내 진입했다. ’벚꽃 엔딩’은 전일대비 33위가 상승해 3월31일 지니 일간차트 80위에 진입했다.
‘벚꽃 엔딩’이 역주행으로 지니 일간차트 TOP100 진입한 것은 전년보다 이틀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벚꽃 엔딩’은 3월29일 88위에 진입, 4월1일 16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올해 ‘벚꽃 엔딩’과 함께 봄느낌을 전하는 노래로 3월31일 TOP100위에 진입한 노래는 로이킴의 신곡 ‘봄이 와도’(82위)였다. 이 노래는 봄이 와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로이킴이 작사, 작곡하고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에서 박종민과 함께 선보인 곡으을 다시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이어 지니일간차트 TOP200위에 방탄소년단의 ‘봄날’(128위), 로꼬&유주의 ‘우연히 봄’(139위),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177위), 전상근의 ‘4월의 눈’(198위), LUCY‘개화(flowering)’(199위)가 각각 올랐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궂은 날씨로 벚꽃개화 시기가 늦어지면서 리스너들의 봄노래 소환시기도 늦어졌다”며 “4월 들어 날씨가 포근해지고 있어 봄느낌을 살린 음악들의 차트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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