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주 캠코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증권·금융
입력 2024-04-11 18:53:54
수정 2024-04-11 18:53:54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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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권남주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일회용품보다는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캠페인의 취지다.
앞서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권 사장은 다음 챌린지를 이어나갈 주자로 방송인 이홍렬씨를 지목했다.
권 사장은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개인적 실천뿐만 아니라 공사 임직원 모두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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