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 해남소방서 안전교육 키오스크 ‘WHO’ 체험존 구축

대한안전교육협회(대표 정성호)는 지역 주민의 소방안전의식 향상과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 관할의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땅끝 119 안전센터 내에 안전교육 키오스크’WHO’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땅끝 119 안전센터에 설치된 토탈 안전솔루션 키오스크 ’WHO’는 협회가 자체 개발한 멀티 학습용 안전제품으로 한 대의 키오스크로 심폐 소생술 시뮬레이터와 VR 재난 안전 교육을 종합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정부 인증 안전교육기관인 협회는 다년간 진행해 온 안전교육 경험을 토대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안전교육과 관련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WHO’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WHO’는 터치 모니터를 통해 조작할 수 있는 키오스크 형태로 조작이 어렵지 않아 체험 참여 연령대의 제한이 없고 다양한 안전체험 콘텐츠를 추가로 탑재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성호 대한안전교육협회 회장은 "키오스크를 이용한 교육으로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정확한 대처 방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활용해 내년도 소방안전교육이 실질적 강의 실습을 바탕으로 대국민 소방교육 시 교육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협회는 전라북도 관내 학교 3곳을 비롯해 키오스크존 구축과 다수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맞춤형 체험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의 다양한 교육 솔루션과 콘텐츠 제작에 관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와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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