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多)세권 아파트 ‘두산위브 트레지움 화정로’ 조합원 모집
광주광역시 남구에 공급되는 다(多)세권 아파트 ‘두산위브 트레지움 화정로’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두산위브 트레지움 화정로’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개동, 전용면적 84~124㎡, 총 440가구 규모로 시공예정사는 두산건설이다.
두산건설은 주택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서울 은평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인천 동구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등의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단지는 단열 및 방음 효과가 우수한 로이복층유리을 비롯해 공동주택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인 층간소음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특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61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원패스 주차, 확장형 주차공간,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 독서실 등 입주자의 연령, 성별에 따라 편안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해당 단지 인근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지구대, 행정복지센터, 광주광역시 남구청 및 서구청, 백운광장 등이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며, 농성초, 주월초, 화정중, 서석중, 서석고 등 우수한 학군이 장점이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중앙공원, 광주월드컵경기장 등이 조성돼 있으며, 농성역과 화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조합원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두산위브 트레지움 화정로’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 무암, 생성형 AI 활용 한국 전래동화 프로젝트 착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