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모빌리티 낫쏘빅, ‘도로시’ 및 ‘도로시플러스’ 리뉴얼 론칭

강아지 유모차 브랜드 낫쏘빅의 제조∙판매사 트러스트앤위㈜는 강아지 유모차 ‘도로시’와 ‘도로시플러스’를 리뉴얼 론칭한다고 밝혔다
‘도로시’는 작은 소형견, ‘도로시플러스’는 중형견을 위한 제품으로 프레임을 공유하고 있어 캐리어만 바꾸면 반려동물의 성장에 맞춰 장기간 사용 가능하며, 평소에는 유모차, 차량에서는 카시트,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는 캐리어로 사용할 수 있는 3 in 1 강아지 유모차이다.
특히 카시트로 사용할 때 차량의 안전벨트와 추가 구성품인 스트랩을 비롯해 함께 판매하는 아이소픽스 중 한가지 방법으로 편리하게 차량에 결착 할 수 있어 갑작스런 사고에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차폐가 가능한 캐노피와 캐리어 커버 장착, 방수 더스트매트 사용, 후면 포켓 추가, 25kg 내하중의 강력한 안전후크 장착 등 소비자를 위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강동찬 트러스트앤위 마케팅 팀장은 “리뉴얼 론칭하는 ‘도로시’와 ‘도로시플러스’는 수년간 입증된 생산처에서 제조 된 제품으로 양질의 프레임, 패브릭, 구동계, 숙련된 테크니컬 디자인을 통해 만들어 졌다”며 “메인 샤시를 아노다이징 블랙으로 교체하고 브라운 PU를 사용해 더 시크하면서도 코지한 느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뉴얼된 강아지 유모차 ‘도로시’와 ‘도로시플러스’는 몰리스펫 스타필드 등 주요점포와 현대백화점 위펫, 네이버, 쿠팡을 비롯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영아에게 치명적인 ‘RSV’…예방 항체주사 접종 시작
- 서울성모병원, 환자 중심 의료 AI 플랫폼 ‘닥터앤서 3.0’ 운영 주관
- 명절 후유증 걱정된다면? 평소보다 30% 덜 먹고, 더 움직이기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청력 보호에 ‘집중력’ 높여
-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필리핀 교사, 강남세브란스병원서 초청 치료
- 뚱뚱男 점점 많아져…절반이 '비만 상태'
- 고려대안산병원 배재현 교수, ‘로봇 방광질루 공기주입술’ 생중계…8개국에 노하우 전수
- 자생한방병원, 100억 비자금 조성 사실무근…법적 대응 예고
- 50억 기부금으로...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 오픈
- 악성도 높은 담도암…진행 늦추는 항암요법 확인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강원특별자치도,‘2025 유엔-해비타트 어워드 특별상’수상 영예
- 2통신사, 해킹 여파…분쟁 신청 7월 월간 최다
- 3'AI로 미래를 여는 임실'…2025 ON마을 화합 한마당 열려
- 4코엑스, 야외 도시 숲으로 탈바꿈…"美 SWA 그룹 조경"
- 5LG전자·LG CNS·LG엔솔, '원 LG' 선봬…"AI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 6임실N치즈축제, 개막과 동시에 흥행 폭발…역대 최대 인파 기록ㅊ
- 7여수 국동항 폐유 유출, 파손된 저장용기서 770리터 흘러나와
- 8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상승…3분기 상장사 시총 331조원 증가
- 9수성구 지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청소년이 GREEN 줍깅’ 환경 실천 프로그램 진행
- 10계명문화대, 학생 주도형 ‘비슬제(새봄월드)’로 대학 축제 새 전환점 활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