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EN 유켄영국유학, ‘2024 영국조기유학박람회’ 개최

영국 전문 유학원 유켄영국유학이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온라인으로 ‘2024 영국조기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영국의 사립 학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깊이 있는 사고와 넓은 시야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학업과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영국의 중학교 과정인 GCSE, 고등학교 과정인 A Level은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 level은 대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전공에서 요구하는 세 과목을 공부해 영국 대학에 지원하기 때문에 합리적이며, 이러한 이유로 영국으로의 조기유학을 선택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영국조기유학박람회에는 A Level 성적 기준 사립학교 순위 1~2위를 다투는 ‘Cardiff Sixth Form College’, ‘Oxford International College’를 포함해 22개 보딩스쿨 및 사립학교가 참가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현지 담당자 및 선생님의 통역과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길현정 UKEN 유켄영국유학 대표는 “GCSE, A Level, IB 등 중∙고등학교 과정 입학뿐만 아니라 옥스브릿지, 의대, 치대, 약대, 예고, 축구, 골프유학 등 특성화된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며 “영국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학교가 잘맞을 지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가신청은 유켄영국유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JW중외제약 ‘헴리브라’, "A형 혈우병 환자 관절건강·신체활동 개선"
- “한의학 혁신성 인정”…자생한방병원, ‘WHO 건강·문화유산 혁신 기관’ 선정
-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재발 잦은 난소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치료 효과’ 예측한다
- "이마 주름의 주범은 '눈꺼풀 처짐'"…성형외과학회서 '눈썹 내림술' 제안
- 국내 첫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 개최…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시동
- “비만은 만성질환”…GLP-1·GIP 시대, 전문가 체계적인 관리 필요
-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 유방암 수술, 로봇·내시경 ‘최소침습술’이 합병증 줄인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이사 사장 공식 선임
- 2공정위, 영풍 현장조사 실시…와이피씨 국내 계열사 통한 순환출자 의혹
- 3HLK클리닉센터, 국책 ‘화장품 피부임상센터’ 운영사업자 선정
- 4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센터 활동 ‘임팩트 리포트’ 발간
- 5네오펙트, 개인·병원용 뷰티 디바이스 2종 출시
- 6"PDRN·엑소좀·자가 줄기세포 다음"…차세대 재생 성분 적용 신제품 ‘펩팩터’ 출시
- 7후지필름BI,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4번째 플래티넘 등급 달성
- 8나노실리칸 "실리콘 음극재 1차 양산 설비 구축 완료"
- 9CBRE 코리아, 굿윌스토어와 함께 ‘CBRE Cares 나눔 바자회’ 성료
- 10가산문화재단, '2025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