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서확행’ 실시…오사카 5만9,800원
경제·산업
입력 2024-06-11 11:20:05
수정 2024-06-11 11:20:05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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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에어서울이 오늘부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행사인 ‘서확행(에어서울과 함께하는 확실한 행복)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여름 방학 및 하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이른 여행 준비를 시작한 고객들의 예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1일과 14일 두 차례로 나누어 특가 항공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 노선의 경우 편도 총액 기준 다낭(84,400원)과 나트랑(89,000원), 칼리보(81,300원)등을 가성비 높은 금액에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는 보홀 노선도 85,400원부터 판매된다.
일본 노선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모두 편도 총액 59,800원, 도쿄는 63,900원부터 판매된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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