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영농철 자매마을 일손돕기 나서

증권·금융 입력 2024-06-15 02:37:54 수정 2024-06-15 02:37:54 김도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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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손해보험]

[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경기 이천시 소재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국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은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 심기 작업 등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서 대표이사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마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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