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수원,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날 '격돌'
‘REVENGE!’ 전남! 25일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수원과 격돌!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K리그2 2024 19라운드 수원과의 홈경기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날’로 치른다.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날’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과 CMA-CGM 한국지사 ADEL 부사장, 부산사무소 이태수 사무소장이 참석한다.
또한 전남 팬분들을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후원한 LG 스탠바이미 GO, 로보락 S8 PLUS, 다이슨 쿨 공기청정기, 다이슨 슈퍼소식, 마샬 엠버튼2 등 특별 경품이 준비되었으며 입장게이트에서 응모권을 받아 응모함에 투입하면 된다.
전남은 지난 15일 부천과의 경기에서 후반 91분 몬타노의 원더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8승 4무 4패를 기록한 전남은 승점 28점으로 선두인 FC안양을 뒤쫓고 있다.
전남은 18라운드 휴식을 맞아 연습경기를 통해 재정비를 마쳤다.
전남이 상대하는 수원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변성환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한 수원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으며 장신 공격수 뮬리치와 김보경, 김주찬이 전남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은 지난 6라운드 수원 원정경기 패배에 대한 ‘REVENGE’를 각오하고 있다.
현재 K리그2 다득점 2위(26골)를 기록하고 있는 전남은 공격수 김종민과 하남이 수원의 골망을 흔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5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몬타노도 출전 명령을 기다리고 있으며 전남의 수문장 최봉진과 베테랑 미드필더 조지훈, 발디비아, 이석현도 수원과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남 이장관 감독은 “지난 수원 원정경기에서 패배했던 경험이 있다”라면서 “이번에는 우리의 홈이다. 전남 팬들의 기세와 열정을 수원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팬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수원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2 2024 19라운드 전남과 수원의 경기 입장은 킥오프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또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다. 전남과 수원의 경기는 쿠팡플레이, SMT, MAXPORTS에서 생중계된다. /cho554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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