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키즈, 신보 ‘퍼스트펭귄’ 창업기업 선정…“15억 규모 보증 등 혜택”
“생성형 AI 아바타 멘탈케어 플랫폼 서비스 출시 앞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ICT 융복합 교육 문화 콘텐츠를 전개하는 아동발달 전문 에듀테크 기업인 소예키즈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업 7년 이내 유망 창업기업 중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추고 신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밀착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제도다.
소예키즈는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15억원 규모의 보증과 법률, 세무, 전문 컨설팅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소예키즈는 2019년 설립된 게임과 놀이를 통한 아동 심리 상담 및 신체 발달 플랫폼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 콘텐츠 전문 벤처 스타트업이다. VR, AR, 메타버스 등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토대로 어린이놀이 문화 교육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서 소예키즈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3년도 팁스(TIPS)에 선정돼 연구개발(R&D) 과제로 ‘메타버스 VR 멘탈 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졸업기업으로, 서울시 XR 서비스 과제,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과제에도 잇달아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사는 올해 기존의 소예키즈 멘탈케어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아바타가 주도하는 생성형 AI 아바타 멘탈케어 시스템 서비스’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심리검사, 심리상담, 심리 치유를 소예타운에서 가능한 앱, 웹, VR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다.
아바타와 AI 그리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재미있는 심리 케어 시스템을 기술 고도화하여 정식 출시를 앞둔 만큼,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공기관, 초등학교 대상 B2B 및 B2G 시장을 겨냥해 2026년까지 32억원 매출 달성이 목표다.
백향은 소예키즈 대표는 “생성형 AI 기반의 아바타 심리상담 플랫폼 서비스가 올해 론칭 되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아이 멘탈을 가정에서 케어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아동발달 놀이문화 산업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ICT 융복합 교육 문화 콘텐츠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선구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백 대표는 “소예키즈는 오는 2025년부터 호주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호주의 1,713개 심리센터가 1차 타겟이다”라며 “이후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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