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민·류화현 대표, 국회 정무위 출석
경제·산업
입력 2024-07-30 14:31:33
수정 2024-07-30 14:31:33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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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티메프 사태의 핵심인 구영배 큐텐 대표와 류광민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30일 국회에 출석했다.
오후 2시 열린 국회 제5차 정무위원회에 참석한 구영배 큐텐 대표는 본인이 보유한 큐텐 지분 38%를 모두 다 내놓겠다고 말했다.
다만 피해 금액에 있어서는 정확히 추산하고 있지 못하다고 답했다./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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