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민·류화현 대표, 국회 정무위 출석
경제·산업
입력 2024-07-30 14:31:33
수정 2024-07-30 14:31:33
이혜란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티메프 사태의 핵심인 구영배 큐텐 대표와 류광민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30일 국회에 출석했다.
오후 2시 열린 국회 제5차 정무위원회에 참석한 구영배 큐텐 대표는 본인이 보유한 큐텐 지분 38%를 모두 다 내놓겠다고 말했다.
다만 피해 금액에 있어서는 정확히 추산하고 있지 못하다고 답했다./ran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효자 상품 된 '시몬스 페이', 고물가 시대 주목
- 2강원특별자치도,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남겨진 이들의 삶을 지켜야 진정한 보훈”
- 3남원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4남원시, 가축경매시장 플랫폼 준공식…스마트폰·PC 거래 가능
- 5이병수 삼덕전기(주) 대표이사,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 6장수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7임실군, 소규모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
- 8순창군, '제5회 순창고추장배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지역경제 들썩
- 9장수군, '행복마차로 사각지대 ZERO 행복장수 만들기' 추진
- 10임실군, 관촌 사선대 '임실엔치즈하우스' 오픈…카페와 치즈·로컬푸드 갖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