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말복 맞이 ‘보양식&여름음식’ 기획전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4-08-12 15:52:31
수정 2024-08-12 15:52:31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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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쿠팡이 말복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보양식&여름음식’ 기획전을 열고 삼계탕 등 다양한 식품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계탕·죽·추어탕·설렁탕·조미료·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말복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기획전은 와우회원 전용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대표상품으로 12일에는 목우촌 홍삼삼계탕과 진한 궁중삼계탕, 13일에는 하림 삼계탕면과 남가네 설악추어탕, 14일에는 하우촌 삼계탕 등을 할인가에 준비했다.
말복을 하루 앞둔 오는 13일 하루 동안에는 대상, 아워홈, 하림 더미식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즉석식품 등을 오전 7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대상 청정원 호밍스 맑은 닭곰탕과 아워홈 불향가득 짬뽕탕, 더미식 부대찌개 등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 원기회복에 제격인 다양한 먹거리들을 최대 반값 혜택에 만날 수 있는 쿠팡 ‘보양식&여름음식’ 기획전과 함께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q000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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