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부산국제영화제 한정판 제휴카드 단독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24-09-09 23:45:19
수정 2024-09-09 23:45:19
김도하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신한카드는 부산국제영화제 한정판 제휴카드를 단독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 부산국제영화제 제휴카드는 영화제가 진행되는 다음 달 11일까지 선착순 3,000매(신용 1,000매, 체크 2,000매) 한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제휴카드는 신한카드의 대표 상품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를 기반으로 했다.
신한카드는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기간 한정으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영화표 예매 시 신용 20%, 체크 10%를 할인해 준다. 또 같은 기간 내 부산국제영화제 굿즈샵 방문 시 제휴카드를 제시하면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신한카드는 얼리버드 행사 기간인 이달 말까지 직전 6개월 동안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한 부산국제영화제 신용카드로 10만 원 이상 이용 시, 10만 원을 캐시백 해준다. 이 카드로 3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한정판 굿즈인 '베이비 브레드'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itsdoha.k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美 3월 도매물가 전월 比 0.4%↓…에너지 가격이 하락 주도
- 2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유가 급락에 약세
- 3'불법대출 의혹' 신한은행 직원 구속…특경법상 수재 혐의
- 4김동연, 트럼프 1기 외교 전문가와 관세 대응 방안 논의
- 5美 민주당 의원들 "'상호관세 유예' 정보 사전유출 여부 조사하라"
- 6아일랜드 당국, 챗봇 '그록' 조사…개인정보 적법 처리 여부
- 7정치, 민주주의 그리고 문화다양성
- 8저커버그, 트럼프 1기 출신 인사 이사회 멤버 선임
- 9KTL, '정책 소통 유공' 대통령 표창 받았다
- 10프로야구 인기에 다음 스포츠 이용자 상승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