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와 1인 미디어 산업 활력 ‘맞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지난 24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와 크리에이터 기반 서울의 창조산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마케팅·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와 문희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및 최유진 iMBA(인플루언서 MBA)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이 대거 참석, 크리에이터 중심의 향후 다양한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김현우 SBA 대표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주제 특별강연이 진행돼 현장에 참석한 크리에이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크리에이터 관련 핵심사업에 강점을 보유한 양 기관은 향후 협업을 통해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지난 24일 김현우(오른쪽)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와 최유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iMBA 교수가 크리에이터 기반 서울의 창조산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마케팅·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SBA]
SBA의 ‘크리에이티브포스’는 국내 최초의 공공MCN 집단으로, 2017년 이래 현재까지 누적 1,006팀이 멤버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에 대한 국내외 홍보부터 중소기업·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의 iMBA 과정은 국내 최초 인플루언서 학위과정으로 2022년 신설 이후 현재 3기를 육성중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들로, 글로벌 인플루언서로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현우 SBA 대표는 “미디어 지평이 급변하는 시대 흐름인 만큼, 기관 간 크리에이터 기반 사업 프로그램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적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