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칙,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 굿즈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4-10-18 16:32:03
수정 2024-10-18 16:32:03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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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시리즈의 저자인 기업가 로버트 기요사키가 지난2001년 한국 강연 이후 23년만에 인천 컨벤시아에서 세미나를 주최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미 상선단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병대 장교로 복무,제록스 하와이 지점 세일즈맨, 직접판매기업 등 다양한 경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1977년 부동사 회사 ’Standard Oil’에 입사해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 교육가’가 됐다.
또한 47세에 은퇴 선언, 50세가 되던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해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용수 위칙 대표는 “주식회사 지엔디(G&D)의 생활소독전문브랜드 위칙(Wechik)이 자아성장과 자기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로커트 기요사키의 굿즈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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