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개막
금융·증권
입력 2024-11-12 07:44:26
수정 2024-11-12 07:44:26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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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신한카드는 후원하는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열정을 던져라!'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작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는 지난해 출범한 H리그의 두번째 시즌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표 플랫폼 '신한 SOL페이'를 리그 공식 명칭에 사용한다.
신한카드는 고객 대상 H리그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장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핸드볼 H리그가 대표 동계구기종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핸드볼과 다양한 협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열정을 던져라!'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작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는 지난해 출범한 H리그의 두번째 시즌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표 플랫폼 '신한 SOL페이'를 리그 공식 명칭에 사용한다.
신한카드는 고객 대상 H리그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장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핸드볼 H리그가 대표 동계구기종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핸드볼과 다양한 협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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