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리뉴얼…고객 유치 본격화
경제·산업
입력 2024-12-09 10:33:28
수정 2024-12-09 10:33:28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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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12월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 1층에 위치한 놀라운지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F&B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놀라운지(NOL LOUNGE)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방문하여 보다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2040 전용공간이다.
이번 놀라운지의 리뉴얼은 단순히 기존 공간을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기존의 혼잡도를 해소하기 위해 고객 동선을 대폭 개선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한국마사회의 고유 캐릭터인 ‘말마프렌즈’를 활용해 새로운 공간을 조성했다. 말마프렌즈 굿즈 자판기와 스트리트 포토존을 설치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F&B 서비스에서도 기존 보다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가성비와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매장을 적극 유치하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메뉴를 한층 다양화했다. 특히, 놀라운지에 인접한 ‘더 마켓’은 렛츠런파크 최초로 개방형 Take-out 구조로 설계되어 다양한 먹거리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생긴 변화는 기존 방문 고객에게는 신선함을, 처음 방문한 2040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값진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도이다.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놀라운지 리뉴얼과 F&B 서비스 다변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마뿐만 아니라 렛츠런파크 서울이 놀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고객 최우선의 레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sb413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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