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교통공사, '교통안전 대면 교육' 확대
경기
입력 2025-01-09 18:00:58
수정 2025-01-09 18:00:5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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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인천교통공사가 운수종사자 직무교육 및 시민 대상 교통안전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사고 예방과 서비스 개선 효과를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을 축소하고 대면 교육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민 교통안전교육도 강화된다고 전했다. 어린이 대상의 ‘찾아가는 시민 교통안전교육’이 청소년과 어르신까지 확대되며, 맞춤형 교육이 체험·참여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교육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사고 예방과 서비스 개선 효과를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을 축소하고 대면 교육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민 교통안전교육도 강화된다고 전했다. 어린이 대상의 ‘찾아가는 시민 교통안전교육’이 청소년과 어르신까지 확대되며, 맞춤형 교육이 체험·참여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교육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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