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건강한 부평'...보건의료 계획 논의
전국
입력 2025-01-14 16:20:12
수정 2025-01-14 16:20:12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위한 2025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 보건의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2024년) 시행 결과와 3차년도(2025년) 시행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에는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제8기 중장기계획 성과지표 2차년도 실적,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시행결과, 3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구청장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부평구 보건의료 서비스와 시설을 개선해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 보건의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2024년) 시행 결과와 3차년도(2025년) 시행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에는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제8기 중장기계획 성과지표 2차년도 실적,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시행결과, 3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구청장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부평구 보건의료 서비스와 시설을 개선해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양주시, 43년 만에 문화원 첫 독립 청사 개원
- ‘용인포은아트홀’ 새단장 마치고 다양한 공연 줄이어
- [기획Ⅱ] 인천의 에너지 전환, 지역발전의 미래를 열다
- 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 [포토] 한국도자재단, 빛나는 손끝의 예술… ‘경기도 공예주간’ 개막
- 오산시, '오색찬란 희망찬 빛의 도시' 도약
- 부천 대장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줄줄이' 지연…입주민 교통대란 우려
-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협력 논의…국제포럼 포천서 개막
- 포천시의회, 장자산단 안정화 대책 논의…기업 부담 완화 방안 모색
- 일제강제동원 제3자 변제 인감 위조…"책임자 처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양주시, 43년 만에 문화원 첫 독립 청사 개원
- 2‘용인포은아트홀’ 새단장 마치고 다양한 공연 줄이어
- 3인천의 에너지 전환, 지역발전의 미래를 열다
- 4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 5서울대병원, 이종조직판막 인간 재세포화 성공
- 6한국도자재단, 빛나는 손끝의 예술… ‘경기도 공예주간’ 개막
- 7고려대안산병원 서보경 교수, 유럽유방영상의학회 최다 인용 논문상 수상
- 8오산시, '오색찬란 희망찬 빛의 도시' 도약
- 9부천 대장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줄줄이' 지연…입주민 교통대란 우려
- 10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협력 논의…국제포럼 포천서 개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