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례보증 25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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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20 16:34:39
수정 2025-01-20 16:34:3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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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250억 원 규모의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 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1년 차 2.0%, 2~3년 차 1.5%를 시가 지원하며, 보증 수수료는 연 0.8%로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금은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시는 이번 지원이 설 명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 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1년 차 2.0%, 2~3년 차 1.5%를 시가 지원하며, 보증 수수료는 연 0.8%로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금은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시는 이번 지원이 설 명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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