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체험부터 원탁토론까지"…교보교육재단, ‘어린이 AI윤리 토론캠프’ 개최
금융·증권
입력 2025-01-31 10:29:54
수정 2025-01-31 10:29:54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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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교보교육재단과 서울교육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어린이 AI윤리 토론 캠프'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I의 윤리적 과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토론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AI알고리즘 체험’에서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무엇이며 그 작동원리는 어떻게 되는지 실습을 통해 배웠다. 또 ‘AI윤리 기본교육’ 시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AI윤리의 원칙과 문제점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철학적 탐구 토론 세션’에서는 AI기술이 가져올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다루며, 각 상황마다 어떻게 윤리적 판단을 내려야 할지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사람과 인공지능이 공존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AI교육을 넘어 윤리적 사고력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을 윤리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아갈 어린이들이 미래기술을 윤리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탐구해 미래사회의 참사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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