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된 인천 미추홀구 청사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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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3 16:31:30
수정 2025-02-03 16:31:3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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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구청 신청사 무상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현재 미추홀구청사는 5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저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안전 문제로 더 이상 사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동안 민자 유치 등 여러 방안을 모색했으나 현실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던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디씨알이가 신청사를 무상 건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추홀구청장은 "올해 기공식을 진행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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