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간부회의 개최"...AI 활용 서비스 강조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고양특례시가 간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동환 시장은 2월 주요업무와 행사계획을 점검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혁신적 행정서비스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시장은 다양한 분야에 AI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접목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선도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빅데이터로 분석한 시 이슈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강매석교공원 유채꽃밭 조성 △창릉천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결 △화정특화거리 조성 △2025고양꽃박람회 추진상황 △공릉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 등 2월 중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강시온 기자 (rkdtldhs08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