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스테이션, NS샵플러스 홈쇼핑 론칭 방송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5-02-11 16:15:26
수정 2025-02-11 16:15:26
정의준 기자
0개
![](/data/sentv/image/2025/02/11/sentv20250211000155.700x.0.png?v=904987)
쿡웨어 브랜드 '쿡스테이션(COOKSTATION)'은 오는 12일 NS샵플러스 홈쇼핑 채널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주방 환경에 맞춰 요리를 더욱 쉽고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쿡스테이션은 ‘스마트키친, 요리의 재미, 맛의 일정함, 하나로 다양성을 추구, 편리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주방용품 및 주방가전 개발에 힘쓰고 있다.
쿡스테이션은 이번 방송에서 전통의 압력솥 기술과 첨단 인덕션 기능이 결합된 혁신적인 스마트 주방용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자체 기술개발로 이루어진 '쿡스테이션 스마트 인덕션'과 'The Original IH 압력솥'의 강점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NS샵플러스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제품은 스마트 인덕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용 조리기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The Original IH 압력솥’, ‘통3중 전용 프라이팬’, ‘통3중 전용 냄비’ 등을 하나의 인덕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손쉽고 효율적인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쿡스테이션에 적용된 스마트 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메뉴 선택이 가능하며, 터치 시 음성 가이드가 적용되어 사용자가 보다 쉽게 조작할 수 있다. 화구 사용 여부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잔열을 알리는 기능까지 갖춰 안전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사용자가 자주 하는 요리의 시간을 미리 설정하고 각 단계별로 원하는 파워레벨을 저장할 수 있으며, 요리를 마치고 나서 소요된 시간과 파워도 요리명과 함께 저장이 가능하다.
쿡스테이션 전용 ‘The Original IH 압력솥’은 통3중 클래드 메탈 바디를 적용해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이 뛰어나며 2.1 초고압 기술로 더 찰지고 쫀득한 밥맛을 구현한다. 압력추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설계로 디자인도 차별화 했다.
업체 관계자는 "쿡스테이션은 전통적인 압력솥 기술과 첨단 스마트 인덕션 기술을 결합해 더욱 스마트한 주방 환경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NS샵플러스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의 다양한 기능과 새로운 사용법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베이재팬 큐텐재팬, 겨울시즌 인기 화장품 랭킹 발표
- [의학 상식] 손목터널증후군, 치료해도 손목 통증 지속되는 이유
- 페어몬트 서울, ‘4년의 기억, 4배 더 특별하게’ 프로모션 진행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직업 체험 활동 진행
- 키움증권, ‘사회초년생 자산 UP! 영상 공모전’ 개최
- 미즈노, 배우 설인아와 함께한 2025 S/S 스포츠스타일 화보 공개
- 가정간편식 전문 브랜드 '아빠식당',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세트 기부
- [의학 상식] 만병의 근원 비만, 수면무호흡증 주의
- 던롭필로침대, 모션베드 신제품 ‘로얄모션 시리즈’ 국내 출시
- 아이웨어 브랜드 ‘알브레히트 뒤러’, 남성 패션 매거진 ‘맨노블레스’ PICK! 선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최수연 네이버 대표, 프랑스 AI Action Summit 참석
- 2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김해골든루트일반산단 현장 방문
- 3광주 시민사회, 진실증언 ‘곽종근 구하기’ 탄원서 제출 열기 ‘후끈’
- 4“무주택·거주지 따진다”…‘무순위 청약’ 개편
- 5“GS25편의점서 무신사 옷 사요”…온·오프라인 결합 속도
- 6“문어발 확장 그만”…카카오, 비핵심 사업 정리 잰걸음
- 7은행 "건전성 강화에 집중"... 中企 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 8美 “3월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
- 9하승철 하동군수 “컴팩트 매력도시 만들 것”
- 10정은보 “투자자 신뢰 찾아 프리미어 시장으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