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뇌졸중 운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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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2 16:17:40
수정 2025-02-12 16:17:4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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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가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뇌졸중 운동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8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뇌졸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줄이고 일상생활을 돕는 운동을 제공합니다.
주요 내용은 목·어깨 통증 관리, 보행훈련, 자가 운동 등이라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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