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새 이름 찾는다…후보 4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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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3 17:48:19
수정 2025-02-13 17:48:1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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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가 ‘구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호도 여론조사 후보 명칭으로 ‘경명구’ ‘서곶구’ ‘서해구’ ‘청라구’ 등 4개를 선정했습니다.
서구는 이들 명칭을 대상으로 표본 2000명 여론조사를 2주간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기관이 맡습니다. 이후 제2차 구 명칭변경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명칭안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최종 명칭안은 서구의회 의견 청취 → 인천시에 명칭변경 건의 →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치며, 행정안전부에서 명칭 변경 법률이 제정되면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역사성, 지역성, 정체성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후보군을 선정했다”며 “새 명칭이 확정될 때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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