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년미래센터-중구문화재단 협약…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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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8 11:20:41
수정 2025-02-18 11:20:4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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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인천중구문화재단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구문화재단은 누들플랫폼과 곧 개관을 앞둔 내리마루문화쉼터 등 복합문화공간을 무상 제공합니다. 또한, 청년들이 중구 개항장 일대를 탐방할 수 있도록 통합관람권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등 6개 박물관·전시관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hyje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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