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02-24 10:29:28
수정 2025-02-24 10:29:28
진민현 기자
0개
미국 특허 코팅 기술로 유산균 생존율 극대화
요거트 맛 스틱형 분말로 남녀노소 간편 섭취

[서울경제TV=진민현 인턴기자] JW중외제약은 장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 제품 복용 시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품 한 포에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도 함께 첨가돼 면역력 증진까지 챙길 수 있으며, 요거트 맛의 분말 스틱형 디자인을 채택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거부감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JW중외제약 공식 스마트스토어, JW생활건강 공식 몰 ‘JW-ON’,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nmh0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LG유플러스, 호우특보에 비상대기 체제 가동
- 가스公, 집중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비상 대응 체계 가동
- 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국서 임상시험계획(CTA) 승인
- 삼성重, 컨테이너선 OCCS 기술 실증 순항
- 하와이 풍경서 펼쳐진 두뇌 스포츠 …현대백화점, ‘브리지’ 대회 성료
- 동아제약,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 신규 광고 온에어
- 일리카페, 인스파이어 스플래시 베이와 컬래버
- 무역협상 농산물 카드에…농축산업 단체 강력 반발
- 롯데마트, 여수 앞바다 잠수부 투입...수중 폐기물 수거
- 한국타이어, 포르쉐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달성군, 제10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민간위원장에 김중구 관장 선출
- 2환경문화연대, 서울경제TV 영남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3인천시, 6월 주택 매매가 하락폭 확대
- 4인천시립박물관, 유물 392점 기증 받아
- 5부천시, ICAO 국제 기준 대응해 고도제한 완화 총력
- 6경기도의회, “학교폭력 저연령화”...학폭 대책 실효성 ‘정조준’
- 7LG유플러스, 호우특보에 비상대기 체제 가동
- 8가스公, 집중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비상 대응 체계 가동
- 9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국서 임상시험계획(CTA) 승인
- 10삼성重, 컨테이너선 OCCS 기술 실증 순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