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770건

전국 입력 2025-02-24 12:41:11 수정 2025-02-24 12:41:11 강시온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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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가 ‘공공건설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를 770건 수행했습니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와 설계비 1억 원 이상 건축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합니다. 

또한 ‘건축기획’을 센터에서 대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초기 단계 참여 시, 사전검토 절차 면제로 1~2개월의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이에 도는 사전검토 등 공공건설·건축 서비스 제도를 위해 ‘공공건설 및 공공건축 관계자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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