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불필요한 규제 정비로 민생 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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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5 13:03:16
수정 2025-02-25 13:03:1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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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불필요한 규제 정비를 통해 민생 회복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3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겪는 불편한 규제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천시는 기업과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규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고된 과제들은 신속히 해결하고, 중앙정부의 규제도 개선을 위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박광근 민생기획관은 규제개혁을 통해 민생 안정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를 위해 3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겪는 불편한 규제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천시는 기업과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규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고된 과제들은 신속히 해결하고, 중앙정부의 규제도 개선을 위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박광근 민생기획관은 규제개혁을 통해 민생 안정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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