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본점, 핸드메이드 키링 브랜드 '코니' 팝업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5-02-25 16:57:01
수정 2025-02-25 16:57:01
유여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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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꾸' 트렌드…바비인형이 키링으로 재탄생
소가죽 머쉬룸백·데일리 실린더백 등도 선봬
오는 27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0일까지 본점 4층에서 '코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니'는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에 맞는 키링 브랜드로, 미국 마텔사의 정품 바비인형을 수입해 핸드메이드 키링으로 재탄생 시킨 '바비인형' 키링 등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비인형 키링', '반짝이 리본 키링', '허니 비즈 오로라 구슬 키링' 등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링 뿐만 아니라 '소가죽 머쉬룸백', '데일리 실린더백' 등 가방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27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바비인형 키링 제외),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미니리본' 키링을 선착순 3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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