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 작년 영업익 101억…전년比 106%↑
경제·산업
입력 2025-02-27 15:56:12
수정 2025-02-27 15:56:12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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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증가한 1,114억원을 달성했다. 금형사업 영업중단에 따른 실적 제외 분을 고려하면 지난해 매출성장률은 실질적으로 29%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은 카메라 액츄에이터 사업 호조가 이끌었다. 특히 고부가 고사양 액츄에이터인 손떨림보정장치(OIS)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적자를 이어오던 금형사업부 영업중단도 손익구조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고성능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OIS 액츄에이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탑재 모델 확대와 고사양 액츄에이터 매출 비중 증가로 올해도 실적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영솔루텍은 자동초점(AF), OIS, 보이스코일모터(VCM) 액츄에이터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삼성전자 최신 모델인 갤럭시 S25 전 시리즈(S25, S25+, S25 울트라)에도 자사 액츄에이터를 공급 중이다.
한편, 김승재 재영솔루텍 대표는 주가 저평가 판단에 따라 주식 장내매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4일에도 27만 5,112주를 매수하며 보유 주식수는 총 513만 7,680주로 확대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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