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대국민 홍보캠페인 실시

전국 입력 2025-02-28 11:55:28 수정 2025-02-28 11:55:28 김정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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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봄철 총력대응 방안 수립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협업하여 관람객 대상 홍보활동 실시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봄철의 고농도 초미세먼지 현상에 대비하여 총력대응 방안을 수립해 집중 관리한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 발생 빈도가 높아,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빈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5주(`25.2.24.~3.31.)동안 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실시한다.

이번 총력대응은 △대기오염도 조사 및 배출원 추적,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대응 강화,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장 집중점검 등 3가지 과제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한다.

첫째, 대구지방기상청과 협업하여 기상관측차량을 통한 실시간 기상자료와 환경청에서 보유한 실시간 이동측정차량 측정결과를 교차 분석하여 불법행위를 정밀 단속하고, 또한,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간부전담관리제를 통하여 배출량과 감축목표 이행 상황을 관리함으로써, 주요 배출원의 현장 실행력을 높여 초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인다. 

둘째, 영농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폐기물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금지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생활 실천 수칙을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함께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영농잔재물의 파쇄·재활용을 집중 지원한다.

더불어,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취약시간(일몰 전·후)대에 예찰 활동과 폐기물의 불법소각이 잦은 우심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셋째, 계절관리제 기간 이후인 4월에도 기상 등 요인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했던 상황을 고려하여 시민 생활공간 주변 공사장을 대상으로 날림먼지 저감조치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초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2월 27에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협업하여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총력대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미세먼지 저감 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에도 앞장선다.

대구지방환경청 박성돈 기획평가국장은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3월까지 초미세먼지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도민들께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대중교통이용,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등 실천 가능한 저감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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