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3주째 하락…"다음 주도 약세 전망"
경제·산업
입력 2025-03-01 08:12:36
수정 2025-03-01 08:13:4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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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 1722.7원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4.2원 내린 1722.7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3.9원 하락한 1783.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전주 대비 6.1원 하락한 1693.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등에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1.7달러 내린 76.8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1달러 내린 83.4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8달러 내린 89.9달러로 집계됐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모두 내려 국내 가격도 하락했으며, 다음 주에도 가격이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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