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반려견 순찰대' 3개 구 추가…동구·사하구·연제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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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4 09:11:56
수정 2025-03-04 09:13:09
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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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구 250개팀 확대 운영
4월 6일까지 모집 접수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
위원회는 지난 2022년 10월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지난해 7개 자치구(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238개 팀으로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했다. 올해는 총 10개 자치구에서 250개 팀을 운영한다.
'부산 반려견 순찰대' 지원 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습심사(보호자 명령어 이행 여부, 외부자극 반응 등)를 거쳐 반려견 순찰대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치안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순찰대원 모집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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