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멀즈, 반려동물 문제 행동 교정 플랫폼 ‘코니멀즈’ 앱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03-04 14:49:28
수정 2025-03-04 14:49:2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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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맞춤형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니멀즈(대표 유상준)가 공식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니멀즈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훈련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코니멀즈 앱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훈련사의 프로필과 훈련 계획서를 확인한 후 직접 선택하고, 온라인 상담 및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사의 가이드를 따라 훈련을 진행하면서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앱은 ‘훈련사 매칭 서비스’, ‘온라인 상담 및 가이드 제공’, ‘훈련 기록 및 피드백’, ‘AI 훈련사 상담’, ‘AI 수의사 상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나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가능성 있는 원인을 분석해 기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해당 상담기능을 고도화해 안구, 피부 질환 등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상준 코니멀즈 대표는 “코니멀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진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그날까지, 기술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코니멀즈는 AI 기반 반려동물 행동/음성 분석 및 동물언어 모델 개발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진정한 의미에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날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 나가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욱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니멀즈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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